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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보훈지청, 고령 독거 6.25참전유공자 유족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운영
 
조순익 기자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경미)6.25전쟁 정전 70주년 및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재가보훈대상자 중 홀로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배우자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은 6.25참전유공자가 돌아가신 후 홀로 거주하는 유족(배우자)을 직접 찾아가 반려 식물을 함께 만들고, 식물관리 요령 안내와 더불어 위문하는 정서지원 사업이다. 관내 7개 시60여 가구에 대해 6~7월에 이동보훈팀 등을 통해 운영 예정이다.

 

이번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은 전남서부보훈지청의고령 보훈가족 고독타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령의 보훈가족의 마음 안정을 위한 정서 지원사업으로 90세 이상 독거 참전유공자 생신축하 이벤트, 6.25참전유공자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미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은 올해는 6.25전쟁 정전 70주년 되는 해로 고령의 6.25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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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6 [15:0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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