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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2022 조곡동 시민과의 대화 가져
- 24개 읍면동 중 14개 동면에서 실시,품격있는 시민의 힘을 모아 일류순천으로 도약 ...30일 오후 삼산동 등 10개 읍면동에서 10월 20일까지 시민과의 대화 진행 계획
 
조순익 기자
 
 

순천시가 민선 8기 출범에 따라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919일 해룡면을 시작으로 1020일까지 24개 읍면동 순회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29일 오후 조곡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고 지역의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기탄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대변화를 알고 시대을 앞서 생각할 수 있는 일할 줄 아는 시장과 야무지게 일할 수 있는 시장이 중요하고 의무이다.”면서 그리고 시장의 역량과 같이 일할 공무원들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민들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 노 시장은 순천시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2023정원박람회) 개최 홍보와 함께 경전선 도심 통과 반대와 노선 우회 등 관련 그동안의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끌어올렸다.

 

시정 관련으로 순천시-서울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협력으로 순천은 더 이상 수도권을 따라하는 지방도시가 아닙니다.”라고 설명하고,‘순천만 처럼...지자체들, 정원 조성 열풍, 부산광역시-순천시 업무협약관련 순천이 끌어올린 시선의 높이가 대한민국 도시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라고 서울과 부산이 순천을 인정하고 정원을 배워가는 도시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도시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창조도시를 순천시 공무원들이 추구할 방향이라면서 순천에 살아서 뿌듯합니다-품격있는 시민, 대한민국 표준이 됩니다-신뢰받는 행정, 순천이 하면 다릅니다-창조하는 도시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29만 도시에 차량이 많다면서, 왠만 거리는 도보와 자전거 이용과 불법주정차 않하기 등 협조를 구했다.

 

또 노 시장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하겠습니다. 박람회 개요를 설명하고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마련해야한다, 그게 260억원이다, 그래서 입장권 판매하려 다니고 있다. 그러므로 구매약정해 줄 것을 부탁하고 핵심컨텐츠 4개 사항 설명과 협조를 구했다. 두 번째로 한국 갯벌의 가치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순천만 등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세 번째로 경전선 전철화 사업, 시민의 뜻을 모아 대응하겠다며 100년 만에 철도를 손대는 일- 새로 철도를 놓는 일, 전체 구간 중 벌교-순천 구간만 도심 통과 순천 패싱, 광주-순천 구간만 단선, 향후 복선화 추진시 더 큰 문제로 경전선은 광주 나주 보성, 순천, 광양, 진주, 마산, 부산이다. 그런데 광주~순천간은 단선전철화 예정이고 순천~부산간은 복선전철화 2023년 초 완공되는데 순천만 도심통과이고 다른지역은 우회이다. 그래서 순천의 민심을 반영하여 우회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네 번째로 순천의 역사와 혼이 담긴 원도심을 되살리겠습니다-원도심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을 설명하고,차세대 재생에너지 시설단지를 구축하겠습니다. 하남 유니온타워.파크와 평택에코센터(오썸플렉스) 사례를 들며 하수 및 폐기물 처리시설 6종을 지하에 설치- 물놀이시설, 체욱시설, 산책로 등 시민편의시설 지상 배치등을 설명했다. 다섯번째로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는 결코 소멸하지 않습니다. -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누구나 살아갈 이유가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자고 역설하면서 원도심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진농업 시스템 도입 및 친환경 에너지 정책 등 주요 현안과 공약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주민들은 육교 관련 철도마을 내 철도관사 접근로 가로수 식재와 공원 관리인 지정 관사 접근 큰 도로 벽화그리기 철도마을 내 상가 통일성 있는 간판 정비 가로수 정비, 구동사무소 앞 야간경관 그리고 고가도로에 경관 설치 죽도봉 둘레길 이용하는 관광차 주차공간 마련과 복개천 있는 곳을 특색있는 곳으로 만들어 줄 것 철도마을 관사 원형 보존대책 건 죽도봉 매점 설치 철도 관사 등급(5등급, 8등급) 관광객에 개방 방안 철도마을 주민이 코레일 어린이집(현재는 코레일 직원만 이용) 이용 등을 건의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더 이상 수도권을 따라 하는 지방 도시가 아닌, 미래 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창조하는 일류 순천으로 도약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순천시의 미래와 대한민국 생태수도 완성을 위해 품격있는 시민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조곡동 주민일동이 100만원, 조곡동 주민자치회와 조곡동 상가번영회에서 각각 50만원을 기탁했다. 그리고 조곡동통장협의회와 조곡동부녀회에서 각각 100만원씩 입장권 구매약정을 했다.

 

한편, 시민과의 대화는 해룡면, 왕조2, 송광면, 향동, 상사면, 덕연동, 중앙동, 주암면, 남제동, 서면, 별량면, 낙안면, 풍덕동, 조곡동 14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30일 오후 2시 삼산동 등 1020일까지 실시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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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9 [17:4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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