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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분야 녹색제품 의무이행 우수
-17개 시․도 중 유일…탄소중립 실천 선도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1년 공공분야 녹색제품 의무구매 이행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분야 녹색제품 의무구매 이행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933개 기관에 대해 녹색제품 구매액 증가 전년도 대비 녹색제품 구매액 증가율 녹색구매계획 및 녹색구매실적 제출 성실도 등 3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남도는 3개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광역시도에서 최상위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공공구매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이클레이(ICLEI)와 함께 2021공공구매 선도 도시 네트워크 운영사업에 참여했다. 또 물품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 대상으로 녹색제품 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2020943억 원이던 녹색제품 구매액이 20211147억 원으로 122% 대폭 상승했다.

 

이범우 전남도 기후생태과장은 “2050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위해 공공 분야는 물론 민간 분야도 녹색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해, 친환경 소비 실천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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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6 [20:3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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