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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삼성화재 3-0 셧아웃 승 결승행 ‘대한항공과 한판’
- 2022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결승전 28일 오후 1시 30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조순익 기자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3-0 (25-23, 25-21, 25-18) 셧아웃으로 꺽고 결승에 올라 28일 오후 130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코보(KOVO )컵을 두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프로데뷔 2게임만에 지난 23일 현대캐피탈을 재물삼아 감독 데뷔 첫 승을 올렸던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높은 센터진과 양날개 공격진을 활용하여 명가재건을 위해 김상우 감독이 부임하여 팀에 분위기에 변화를 주어 상대 플레이에 끌러가지 않고 범실을 줄어가며 거포는 없지만 주어진 가용 자원만으로 삼성화재만의 배구를 보여주며 4강에 올라온 삼성화재와 27일 오후 4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오늘의 수훈 선수는 한국전력 서재덕 선수가 선정되었다.

 

이날 한국전력은 이번 대회에서 급성장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아웃사이드히터 김지한이 블로킹 5점과 서브 2점을 포함한 18, 신영석과 서재덕이 각 11점 등을 올리며 높이 힘에서 우위를 점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프로데뷔 첫 출전한 대회에서 팀을 결승에 올려 놓은 감독이 됐다. 결승전은 28일 오후 130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반면, 삼성화재는 가용 자원 한계를 드러냈다. 신장호 10, 류윤식 9, 고준용 8점 등으로 주어진 가용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끈끈한 플레이로 삼성화재만의 색깔을 보여 주려는 경기를 펼쳤지만 이번 대회 예선 1.2차전에서 두각을 드러낸 홍민기 선수가 지난 263차 예선전부터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가용 자원을 대폭 보강해야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고 팀 운영에 어려움을 드러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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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7 [18:3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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