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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 코로나도 물리친 후배사랑 장학금 수여
- 67년 전통의 청암대 간호학과 동문회
 
조순익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 간호학과 동문회의 뜨거운 후배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총장실에서 간호학과 3. 4학년 총 8명 학생을 대상으로 동문회의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방정한 학생들에게 동문회에서 주는 장학금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박수진· 장미옥 회장단은 비록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후배들이 더욱 면학해주길 바란다면서 장학금을 통한 학과 선후배 사랑의 전통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는 동문회의 뜻을 전했다.

 

수여생들은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모교를 빛내고, 졸업 후에도 이 전통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한편 청암대 간호학과는 1954년 개교 이래 교원양성기관 선정,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인증(5)대학에 이어 최근 보건복지부의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 대학에 선정됐다.

 

그동안 간호사 국가고시 전국수석을 두 차례 배출하였고 2021년도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그 위용을 더하고있다. 후배사랑 장학의 뜨거운 열정을 실천하는 청암대 간호학과의 아름다운 실천과 발전이 기대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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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4 [22:2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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