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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가족·부부를 위한 심리치유 강연
- 27일, 부모·부부 대상으로 온라인 진행
 
조순익 기자
 
 

광양용강도서관은 오는 27, 가족친화 특강 마지막 강연으로 자녀를 둔 부모들과 함께 가족 소통 방법과 가족 간의 트라우마·상처 회복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면서 해소 방법을 찾아보는 가족 심리학 강연을 비대면(온라인 ZOOM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진행은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교수이자 심리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가족의 두 얼굴, 가족의 발견등을 저술한 최광현 작가가 맡았으며, ‘가족의 두 얼굴: 사랑하지만 상처받는 이유라는 주제로 수강생들과 소통한다.

 

최광현 작가는 EBS 클래스e <가족, 안녕하십니까?> 등 방송에 출연해 가족 구성원의 갈등을 심리학으로 이해하고 상처 회복법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는 가족 심리상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최 작가는 주제 도서인 가족의 두 얼굴을 통해 가족 간 문제는 자신이 나고 자란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원인일 때가 많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상처 입은 가족과 상처의 대물림 착한 아이 증후군 익숙한 배우자의 함정 부부 소통 방법 내면의 상처 회복방법 등의 내용으로 부모·부부와 호흡할 예정이다.

 

용강도서관은 지난 8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부모 또는 부부를 대상으로 강연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하며, 강연 후 수강생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내년 프로그램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가족친화 특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를 방문하거나 전화(061-797-386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중마도서관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양 광영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됐다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을 확보해 지역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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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3 [14:3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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