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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팝업스토어 운영’ 문화교역에 나서
- 6일까지, 광주 양림동에서 광양팝업스토어 운영, 문화와 특산품 소개
 
조순익 기자
 
 

광양시는 문화도시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일까지 광주광역시 양림동에위치한 ‘10년후 그라운드에서 광양팝업스토어(이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광양의 특색있는 각종 아트 상품들과 정채봉 작가의 시 등으로 많은 사람에게 광양을 소개하며, 이야기보따리 카드, 로직, 광양말 퀴즈, 릴레이 필사 등을 통해 방문자들이 광양의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이벤트 참여자에게 광양의 특산품을 직접 맛보고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광양이 따뜻한 문학과 이야기가 풍부한 도시라는 점을 홍보하며, 이와연계한 지역 상품들의 매력을 선보이는 마켓으로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각 주제에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읽고, 책장을 넘기며, 광양 맛을 체험하다 보면 광양의 매력에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도시사업단과 광양시 농산물마케팅과, 광양시관광두레의 부서 연계 협력으로 추진해 의미가 크다.

 

사업단은 그동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시민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림책과 동극 콘텐츠 제작으로 확장했으며, 광양이야기를 특화한 팝업스토어 추진으로 문화교역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광양시관광두레는 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한 남도상회의 다양한 아트 상품들을 타 도시에선보이고 유통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농산물마케팅과는 광양이야기에 어울릴만한특산품을 지원하며 광양 상품의 우수함을 알린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광양 이야기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광양문화의 매력을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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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5 [01:2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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