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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부천에 1-2로 역전패
- 30R 광양홈구장서, 선취점 못지키고 후반서 2골 허용..추석 연휴 승점 추가 실패..플레이오프 진출도 안심 못해
 
조순익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18일 오후 1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0R 부천FC1995와의 홈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남이 먼저 앞서갔다. 전반 15분 사무엘의 선취골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부천이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후반 17분경 전남 박찬용의 페스를 받을 발로텔릭이 골문을 흔들었으나 업사이드로 판명되어 2-0 앞설 기회를 놓쳤다.

 

이후 양팀을 공수를 받으며, 후반 27분 전남 골문 안에서 볼을 다투던중 전남 이후권의 반칙으로 페널틱킥을 허용, 부천 한지호의 골 성공으로 양팀은 1-1 균형을 이뤘다.

 

1-1이 되자 전남은 선수 3명을 교체 투입으로 공격에 나섰으나 후반 44분에 부천 박창준이 우측면에서 낮게 찬 볼이 전남 골망을 흔들어 부천이 2-1로 역전시켰다.

 

올 시즌 전남과 부천은 111패로 균형을 이뤄왔으나 이날 경기에서 부천이 2-1 승리로 211패로 앞선 상태에서 양팀은 올 시즌을 마치게 됐다.

 

30R 홈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함으로 광양 홈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추석 선물을 하려던 전남은 1부리그 1위로 승격하려던 계획이 무산된데 이어,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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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8 [15:3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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