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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청, 마을과 함께 미래 교육과정을 꿈꾸다!
-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재와 미래교육과정, 4월 교육포럼 개최
 
조순익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지난 430, 순천시(시장 허석),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와 함께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재와 미래교육과정을 주제로 4월 온라인 교육포럼을 개최했다.

 

1부에서는 전주교육대학교 이동성교수의 학교-마을 연계교육과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조 발제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의미 있는 만남을 위한 주체별 역할을 살펴보았고, 2부에는 패널들과 함께 마을교육과정의 실천 사례 발표를 나누고 마을과 함께하는 미래교육과정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신대초등학교 김재윤 교사는 철도마을에서 성장한 자신의 경험을 철도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어 의미 있었으며, 지역 출신의 교사를 발굴하여 교사가 순천의 사람책이 되어 지역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토론 패널로 참석한 김명희 교사(청주용암중)“2017년부터 4년간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를 진행한 송면중학교 아이들은 시골의 작은 학교 아이들이 아닌 어른을 일깨워 가르친 아이들이다면서 아이들과 함께한 마을교육사례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용덕 순천교육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포럼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협업하고 상생하는 미래교육과정의 모습을 그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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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3 [20:5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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