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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유영갑 의원, 국회 농지법 개정법률안 폐기 재촉구
 
조순익 기자
 
 

순천시의회 유영갑의원(진보당)이 제25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승남 국회의원이 발의한 농업진흥구역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농지법 개정법률안의 폐기를 지난 13일에 열린 1차 본회의에 이어 19일 재차 촉구했다.

 

유 의원은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고통받는 민중의 아픔을 공감하고 고통을 해소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일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2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소병철 국회의원에게 질문한 농지법개정안 찬반, 풍력발전시설의 입지거리 완화가 담긴 순천시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한 입장, 한춘옥 도의원에 대한 땅투기의혹등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면서 농지법 개정법률안의 즉각적인 폐기와 함께 소병철 국회의원에게 요구한 답변을 토대로 5월에 개최 예정인 제251회 임시회에서 이에 대한 5분발언을 이어가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영갑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앞서 제250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현대제철 순천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시정지시 이행촉구 결의안에 지지의 의사를 전해온 서동영 국회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 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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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1 [22:3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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