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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 D 아파트 추락사, 유가족들 부실시공 주장 광양시에 진정서 제출
시공사는 안전난간대 기준 준수 문제 없어
 
박우훈 기자
 
지난 24일 새벽 00:30경 광양시 마동 소재 D아파트 22층 아파트 19층 가정집에서 18살 고 모 군이 떨어져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고 군이 작은방 창문밖에 에어컨 실외기 다이 옆에 실외기 보호대 커버가 설치돼 있는바, 고 군이 창문틀 밖 에어컨 실외기 다이옆에 실외기 보호대가 탈착되면서 고 군이 에어컨 실외기와 함께 추락하여 사망한 것으로 보고 원인 규명을 하고 있다.   

사망한 고 군의 상속인들은 이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보호대 설치와 관련 부실시공이 의문시 된다며 광양시장과 광양시의회, 광양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한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한 조사를 요구 하고 있어 향후 광양시와 관련 기관들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진정인들이  부실시공 의문을 제기한  피스 로 고정됐던 난간대  

진정인의 주장에 따르면 "외기 보호대에 앙카볼트를 사용하여 고정하게끔 볼트 구멍이 있는데도 피스볼트를 사용 하였고, 앙카볼트 옆에 피스볼트도 아예 박아놓지 않는 상태로 약간의 힘을 가해도 똑같이 탈착되게 부실시공 되었다"는 주장이다.    

진정인은 "이웃집 아파트에서도 위와 같은 부실시공된 실외기가 똑 같이 시공되어 있는 것 을 확인 하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피진정인이 사건 아파트에 설치한 창문밖 에어컨 실외기 다이 옆에 실외기 보호대가 정상적으로 시공되었더라면 이 같이 실외기 보호대가 탈착 되면서 망 고은성이 19층에서 낙상하여 사망에 이르지 아니할 수도 있었을 것은 경험측상 상당하다는 주장이다.     

그러므로 이사건 아파트에서 고은성이 추락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피진정인이 창문밖 에어컨 실외기 다이옆 실외기 보호대 부실시공으로 탈착 되면서 추락하여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결국 망 고은성의 사망과 피진정인이 설치한 문밖 에에컨 실외기 다이옆의 실외기 보호대 부실시공으로 인한 사망과의 인과간계가 인정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진정인들 은 이와 같이 부실 시공으로 인하여 고은성이 사망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고 부실시공이 되었는지 철저히 조사하여 부실시공 부분이 인정되면 엄벌에 처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D건설사 관계자는 진정인의 주장에 대해  사건의 발생원인 이라고 주장하는 실외기 난간대는 설치 위치가 작은방 창틀 외부에 위치하여 사용자가 통행할수 없도록 규정한 위치이며 안전을 위하여 오히려 창틀 높이 1.5M로 어린아이들이 외부로 나가지 못하도록 높혀서 시공하였고 안전난간대 기준 1.2M를 충족하고 있어 통행을 제한하는 안전난간대의 기준을 준수하였다고 밝혔다.

또 창틀에서 지지하다 추락하였다는 실외기 난간대는 태풍이나 호우등의 자연재해에 대하여 실외기를 보호하고 외부로 부터으 경관을 고려한 난간대이지 사람의 추락을 방지하기위한 난간대가 아니고 사람이 매달리거나 밟고 넘어지는 시설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가로 1.1M,세로 0.45M,높이 1.35M 정도의 실외기 난간은 외관을 고려한 펀칭메탈로 시공하도록 건축심의등에서 권고하여 그에 맞추어 시공하였고,스크류 앙카(70MM)를 5개소에사용하여 시공하였으므로 태풍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실외기를 보호하기에 충분한 강도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광양시청 김 모  담당 계장은 진정서가 접수 되었으며 "D건설사가 책임감리 시공을 한 만큼 감리사에 관련자료 요청 공문서를 발송한 상태며, 자료가 오는대로 면밀히 검토 부실시공이 드러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적절한 행정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6/10/30 [22:1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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