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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행복을 느끼는 미용사
여수 김미순씨, 20년이상 미용봉사 활동에서 진정한 행복 찾아...
 
박진영 기자
 
노인시설과 자기 몸조차 움직이기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섬 등을 찾아 다니며 20여년 이상을 미용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활동에서 행복을 찾고 기쁨을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까지 얻으며 살아간다는 김미순(여수 미평동)씨의 자원봉사 지론이다.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본인도 정작 지체장애 3급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도 철 들면서부터 거의 일상을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결혼전에는 미용실을 이용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해오다 결혼을 하면서 지체장애 1급인 남편의 생활 뒷바라지를 위해 미용실을 그만두고 꾸준히 미용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취미생활로는 탁구를 즐기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에서 2등을 한적도 있을 정도로 탁구실력또한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남들이 보기에는 어렵게 사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나 봉사속에서 행복을 찾으며 마음도 편안하고 생활속의 불만도 없어 진다며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나름대로 확고한 소신을 내비췄다.

 
기사입력: 2012/09/25 [16:2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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