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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교]효자,효부 열부 표창 수여
[영상]공자를 기리는 추기석전대제 봉행과 함께 효자상 선정
 
조용호 기자
 



전남 순천 향교에서 28일 오전 공자를 기리는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열부, 효자, 효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열부(烈婦)상을 받게 된 박재련(84세 주암)씨는 19살 때 옥천 조씨 집안으로 출가해 5년이 지난뒤 남편과 사별하고 65년 동안 자식과 노모(老母)를 위해 홀로 살아 왔으며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어 오늘에 열부상을 받았다.

또 효자상을 받은 김동수 (51세 전남대교수)씨는 태어나서 아버님 얼굴도 못 보고 자랐으며 현재는 전남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홀 어머님의 병고가 심해 병원에서도 포기한 상태지만 집으로 모시고 와서 식이요법으로 정성어린 마음으로 모시면서 기적을 일궈낸 효자로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효부상을 받은 김회영(64세 조례동)씨는 둘째 며느리로 살면서 시부모 병가를 십년동안 돌보면서 불평불만 한 마디 없이 모시고 있어 효부상을 받게 되었다.

순천 향교는 매년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을 통해 효심이 지극한 3명에게 명예로운 효부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기사입력: 2008/09/29 [22:5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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