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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어 버렸던 그녀들! <섹스아이콘 우씨오브마이어>&<힐러리스웽크의 로리타>
 
전선옥 기자
 
힐러리 스웽크의 로리타”는 90년대 후반의 헐리우드에서 젊은 세대들이 겪어가는 그들만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을 그려내고 있다. 영화는 8명의 캐릭터들이 각각의 인생 속에서 찾아가는 사랑을 통해 다른 캐릭터들이 마주치게 된다.   소비가 미덕이고 화려함만이 존재하는 환락의 도시 헐리우드에서 그들의 꿈과 욕망에 지쳐버리고 서서히 망가져가는 젊은 세대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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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ta”, 많은 문학작품 들 중에서도 현대에 까지 남아 사회적인 아이콘으로 사용되는 것들 중의 하나가 바로 ‘로리타’라는 단어이다. 심리적인 현상을 설명하는 용어의 위치로부터 패션 아이콘으로까지 등장한 ‘로리타’는 성적욕망의 대상이며 중년 남자들과의 불륜을 그린 영화가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에드리안 라인 감독에 의해 제작이 되었다.

이 영화를 각색하고 감독을 한 “조세프 러스나크”는 이런 민감하고 트랜디한 소재를 복잡하고 혼란스러우며 가장 화려한 도시 ‘할리우드’로 배경을 옮겨와 어린 창녀 ‘로리타’의 삶과 그 주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

<섹스아이콘 우씨오브마이어>는 1960년대  독일 뮌헨에 사는 10대 소녀였다. 돋보이는 외모 덕분에 사진 모델이 되고 그녀의 누드 사진들이 잡지를 장식하게 된다. 환갑 넘은 지금도 누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60~70년대 섹시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실존 인물 우씨 오브마이어를 조명한 최초의 영화 <섹스아이콘 우씨 오브마이어>는 파격과 도발, 그 자체이다.

극중에서 거리낌 없는 연기로 관능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는 신예 스타 ‘나탈리 아발롱’은 40년 만에 부활한 섹시아이콘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또한 그녀는 음악을 사랑했던 실제 우씨의 모습처럼 주제곡 “summer wine”을 직접 부르기도 한다.

시작부터 알몸으로 등장한 여인은 60~70년대 섹시아이콘이었던 우씨 오브마이어이다. 독일인으로는 가장 유명한 그루피(groupie : 락밴드를 추종하여 그들을 따라다니는 열성팬)이며 “팬트하우스”의 모델이었다.

환갑이 넘은 지난해에도 누드 사진을 찍어 세월이 비껴간 아름다움을 과시했고, 영화에서 자신을 연기한 80년생 배우 ‘나탈리 아발롱’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36년이라는 나이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60세가 넘은 지금도 자신있게 누드 사진을 공개하는 우씨 오브마이어는 우리에겐 다소 낯선 인물이지만 스크린을 통한 단 한번의 만남이 그녀를 확실하게 각인시켜 줄 것이다.

도발적인 소녀의 치명적 유혹 <힐러리 스웽크의 로리타>, 40년 전, 세상이 흠모했던 여인, 스크린으로 부활 <섹스아이콘 우씨 오브마이어>는 9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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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연예스포츠

 
기사입력: 2008/09/04 [09:5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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