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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행정,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확대
 
박우훈 기자
 
광양시는 성장기 어린이 구강관리를 위해 설치된 학교구강보건실 개소식을 지난1일(14:00) 광양 마동 초등학교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자모회 및 학교운영위원, 교직원과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행사로는 학교구강보건실 사업설명회 및 경과 보고, 구강보건실 견학 등이 있었다.
 
 본 사업은 3,750만원(국비1,875만원, 시비1,875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구강보건실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초등학생의 구강보건에 관한 올바른 지식, 태도 및 행동변화를 도모하고 구강질환의 조기 관리를 통한 평생구강건강 유지를 위함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시 보건소에서 구강보건인력이 주 1회 학교구강보건실로 출장 방문하여 포괄적인 구강보건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사업 내용으로는구강검진 등 기초조사, 구강보건교육, 불소용액양치, 국소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사업과 초기우식병소충전, 국소불소도포, 교환기 유치발치, 치주치료 등 치료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에서는 사업 시작 전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구강  보건실의 필요성과 치아의 중요성에 대한 충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유도할 계획이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우리 시에서는 매년 연차적으로 각급 초등학교에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5/11/04 [18:4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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