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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별량면 하삼마을 주민, ‘마을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조순익 기자
 

순천시 별량면은 하삼마을 이장과 마을주민들이 밝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벽화그리기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별량면 하삼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전미석 씨와 마을이장 등이 참여해 농촌마을의 낡은 골목길 벽을 화사한 색으로 물들였다.

 

재능기부 활동은 조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전남과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후 퇴직한 마을주민 전미석 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 벽면에 매화, 해바라기, 무궁화 등을 그려 넣어 밝은 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태양광 조명등 설치로 밤에는 벽화와 거리를 밝게 비춰 안전한 골목을 만들었다.

 

한종섭 이장은 재능기부에 참여한 마을주민과 전미석 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낡고 오래된 농촌마을이 새로운 색을 입음으로써 밝고 활기찬 마을로 변화한듯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마을주민 전미석 씨는 앞으로 마을을 위한 봉사로 농촌의 정주공간 정비와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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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4 [14:5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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