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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설 연휴 공원묘지 및 추모공원 성묘지원
- 미리 성묘, 온라인 성묘를 하시면 편하게 성묘할 수 있습니다
 
조순익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를 설 연휴 성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추모공원과 공원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 성묘가 어려운 성묘객을 위해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지원하며 회원가입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내버스를 현행 8회에서 10회로 2회 증회하여 운행한다.

 

또한, 매년 성묘객들로 교통체증이 심한 남교오거리~공원묘지~순천여고 구간은 설 당일(10) 일방통행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양방향 주차를 자제해야 한다.

 

설 당일인 10일에는 봉안당의 성묘 시간을 7시부터 18시까지로 평상시보다 2시간 연장 운영하고, 화장·자연장 업무는 순천시민에 한하여 정상 운영된다.

 

아울러, 시는 작년 설 명절부터 추모공원 및 공원묘지 내 조화(플라스틱 꽃) 반입 금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조화로 헌화하는 성묘가 일반화되면서 썩지 않고 방치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폐기물처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은 성묘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미리 성묘하기 또는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하여 주시고, 방문 성묘 시에는 조화반입 금지 캠페인에 동참해 환경을 생각하는 성묘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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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24/02/12 [19:2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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