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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년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시작
- 올해부터 난임 지원 기준 완화, 추적 조사 기간 단축-
 
양병기기자
 

▲ 순천시 2024년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시작       사진/순천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난임으로 고민하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순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가정 또는 사실혼 중 35세 미만 1년 이상, 35세 이상 6개월 이상 임신이 안되고 있는 난임부부이다.

 

기존 ‘1년 이상 임신이 안되고 있는 난임부부에서 고령 출산의 경우 난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35세 미만 1년 이상, 35세 이상 6개월 이상 임신이 안되고 있는 난임부부로 난임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한방 난임 치료의 임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추적 조사 기간을 기존의 3개월에서 올해부터 2개월로 단축했다.

 

치료 과정은 보건소에서 신청접수 및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로 확정되면 한방치료 4개월과 한의원 방문상담을 통한 추적조사 2개월을 실시하며, 이 기간에 양방 난임 시술은 불가하다.

 

지원금액은 소득기준, 연령 제한 없이 최대 180만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관련검사 결과지 등을 지참하고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육아동과 인구출산정책팀(061-749-6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난임으로 고민하고 있는 가정에 건강한 임신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4/01/17 [11:2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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