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경찰청,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으로 112신고 등 감소
- 112신고(19%↓), 교통사고 (65%↓), 교통사고 부상자(62%↓) 감소
 
조순익 기자
 

광주경찰청(청장 임용환), 광주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태봉), 지난 829일부터 9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112신고와 교통사고가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동안 112신고는 하루 평균 1,481건 접수되어, 지난해 1,826건 보다 19%가 줄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는 26건 발생하여 지난해보다 일 평균 65%(18.66.5)감소 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 역시 62%(28.410.8) 감소했다.

 

또한, 명절기간 가정불화 등으로 자칫 강력사건으로 확산될 수 있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재발우려가정(402가정)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가정폭력 예방 활동 결과, 가정폭력 신고는 일 평균 8.7%(2523) 감소했다.

 

광주경찰은 종합치안활동으로 편의점금은방 등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업소(2,138)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여성 1인이 운영하는 점포에 대해서는 탄력순찰을 지정하여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에도 통보하여 취약시간대 집중관제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교통관리를 위해 양동시장등 9개 전통시장과 시립묘지 성묘차량 혼잡완화를 위한 교통관리 및 귀성귀경길 정체되는 고속도로 진출입로 7개소에 하루 평균 교통경찰 102, 순찰차등 25대를 배치, 소통 위주의 안전한 교통관리를 추진해 왔다.

 

광주경찰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선제적예방적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22/09/12 [21:2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