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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 ‘대리마을 주차장 준공 및 주민화합 한마당’ 성료
- 오랜 숙원사업이던 주차장 준공 통해 정주하고 싶은 마을 조성코자
 
조순익 기자
 
 

광양시가 옥곡면 대리마을 주차장 조성공사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일 준공식을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국민의례, 경과보고, 축하 꽃다발 전달, 감사패, 축사,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리마을 주차장 조성공사 사업은 지난 610일 착공해 규모 A=661의 면적에 18면 총사업비 11천만 원(도급 7천만, 관급 4천만)을 투자해 공사 76일 만인 지난 826일에 준공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주차장이 없어 불편이 컸는데 지역주민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가족들이 편히 주차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밝혔다.

 

주차장이 개소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인 문성기 옥곡면장과 박춘기 대리마을 이장은 오랜 숙원사업이던 주차장 준공으로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이 새로 조성된 주차장에서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리마을에 주차 공간이 협소해 어려움이 많았는데,이를 잘 극복하고 마을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돼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준공한 주차장이 주민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농기계 등의 이동 편의를제공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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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6 [01:0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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