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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정량평가 미달성·부진지표 중심 실적 향상 및 목표 달성방안 강구
 
조순익 기자
 
 

광양시는 주순선 부시장 주재로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6일 정량평가 중 미달성·부진지표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적 향상과 목표 달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22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70개 정량지표 중 목표 달성된 19개 지표는 제외하고 미달성된 51개 지표에 관해 점검하고, 미달성 지표 중 50% 이상 달성된 지표가 28, 50% 미만 달성된 지표가 23개로 모든 지표가 최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점수 배점이 큰 가중치 지표인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자활근로 참여자의 탈수급 및 취·창업률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실적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추진실적 달성도 등에 대해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겨 연내까지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주순선 부시장은 광양시가 작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둬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가중치 지표 달성 여부와 지표별 최고점 목표치 달성 여부가 정부합동평가 최종 성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니 남은 기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작년 정부합동평가 도내 우수 시·군에 1위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포상금 2,500만 원과 상사업비 15,000만 원 등 총 17,500만 원을 지급받았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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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30 [00:2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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