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항공, 3년만에 KOVO컵 우승 ‘5회 최다’..한국전력 3-0 셧아웃
-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 MVP 임동혁
 
조순익 기자
 

 

 

1999년생 동갑네기 젊은피 큰 경기를 많이 뛰어본 대한항공 주공격수 임동혁과 2022순천 컵대회에서 떠오른 한국전력 김지한의 맞대결에서 임동혁이 한수위 공격력을 자랑하며 대한항공이 2년전 제천 KOVO컵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며 2019년 순천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3년만에 KOVO컵을 들어올렸다.

 

28일 오후 130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3-0 (25-16, 25-23, 25-23) 셧아웃으로 꺽고 2006년 시작된 KOVO컵대회 우승을 최다인 5회로 늘렸다

 

대한항공은 양 날개 공격이 활발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큰 경기 경험이 부족한 김지한이 부담을 떨어내지 못한 경기력으로 왼쪽 날개가 약해지며 오른쪽 날개만 활발했다.

 

대한항공 유광우 서브로 시작된 1세트 한국전력 신영석 공격 실패에 이어 정지석이 김지한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2-0으로 산뜻한 출발한 대한항공이 6-4에서 임동혁이 한국전력 김지한에게 목적타 플로터 서브에 리시브 실패로 득점으로 대한항공이 8-5로 앞선 상황에 첫 번째 테크니컬 타임을 가졌다.

 

 

배구를 고등학교 입학 후 시작한 2003년생 대한항공 루키 미들블로커 김민재가 한국전력 임성진의 회심의 강한 공격을 블로킹 성공 시키고 난 후 인상적인 세래머니를 보이며 임동혁과 정지석이 나란히 7점씩을 올린 대한항공이 여유있게 25-16로 세트를 챙겼다.

 

2세트에서는 초반 양상 진행이 달라졌다. 한국전력 서재덕 공격이 살아나면서 8-4로 앞서며 테크니컬 타임을 가졌다. 그후 대한항공이 뒤 따라가 19-19 동점을 만들고 정지석이 블로킹 성공에 이어 임동혁이 김지한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21-19로 앞서 갔다. 그리고 24-23 세트포인트에서 임동혁이 볼을 달래며 처리한 공격을 김지한이 리시브 실패로 임동혁 7, 정지석 6점 등을 올린 대한항공이 서재덕이 7점으로 분전한 한국전력을 25-23으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며 우승까지 한 발 더 다가섰다

 

3세트에서는 대한항공이 리드를 지켜갔으나 세트 중반 한국전력 김지한이 대한항공 임동혁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기세가 오른 한국전력이 22-22 동점까지 만들었으나 24-23 매치포인트에서 대항항공 임동혁이 공격 성공으로 세트를 25-23으로 세트 마침표를 찍으며 블로킹에서 16-6으로 크게 앞선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 0 셧아웃으로 한국전력을 꺽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항항공은 임동혁이 20, 정지석 16, 정한용 12점 등 득점을 올린 반면,한국전력은 서재덕이 14점으로 분전했으나 김지한이 9점에 머물러 화력 힘에서 밀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배구연맹 조원태 회장을 대신해 신무철 사무총장이 순천시 허범행 체육진흥과장, 순천시배구협회 이동원 회장, 배상길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 MVP는 임동혁 선수, MIP는 한국전력 서재덕, 라이징 스타상은 한국전력 김지한 선수가 수상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22/08/28 [20: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