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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현수막 지정게시대 이용 홍보
-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 위해 현수막 게시법 안내
 
조순익 기자
 
 

광양시가 최근 시내 곳곳에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 게시로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각종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올바른 현수막 게시법 홍보에 나섰다.

 

시는 정책과 시민의 다양한 홍보활동 유도를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 102(행정용 16, 상업용 73, 저단·단일 행정용 13)를 운영하고 있다. 현수막 지정게시대 이용은 광고주가 옥외광고물 등 표시신청서를 작성해 옥외광고협회 광양시지부에 제출하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광양시는 지난 311(중마동), 18(광양읍) 2회에 걸쳐 현수막 게첨은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이용합시다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시는 20211분기까지 총 4,227(현수막 1,398, 벽보·전단 2,816, 기타 13)에 대해 단속·철거 조치했으며, 29건에 대해서는 계고장을 발송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적법한 신고 절차에 따라 현수막을 게시해야 하며 신고하지 않거나 표시가 금지된 곳에 게시하는 경우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불법 광고물 없는 도시를 만들도록 현수막 게시대를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담당 공무원과 광고협회 회원, 기간제 근로자, 공공근로자 등을 집중 투입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며, 거리에 난립하는 분양광고 현수막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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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20: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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