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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학로 활동가 학교’ 활기찬 시작 알려
- 청춘웃장에서 에너지 넘치는 첫 만남, 매주 목요일 총 8회 운영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대학로를 기반으로 하는 청년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상반기 대학로 활동가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춘웃장에서 함께한대로를 부제로 26명의 대학생,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이날은 함께한대로부제에 맞게 순천 대학로 활력 제고, 공동체 활동, 청년 문화예술 기획 등에 관심 있는 수강생들이 아이스브레이크, 팀빌딩, 그동안의 대학로 활동 내용 등을 공유하며 첫 인사를 나눴다.

 

상반기 대학로 활동가 학교는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청년리더 특강, SNS 활용 및 저작권 유의사항, 간이 사업 계획 작성 등 강의와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생들은 팀을 구성하여 기본 학습을 거쳐, 기존 청년 활동가와 소통하며 관심 있는 특정 분야에 대해 직접 간이 사업을 기획하고 발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대학로 활동가 학교를 통해 신규 청년 활동가를 양성하고 기존의 대학로 활동가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년 공동체 역량을 향상시키고, 향후 우수 사업에 대해서는 발전 과제로 선정하여 기획한 내용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규 청년활동의 단계적 성장을 위해 하반기 활동가 학교도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할로윈 축제, 고고장(만나고, 즐기고, 또보장)과 같은 청년들이 함께 만든 행사가 대학로를 대표하는 하나의 즐길거리로 자리 잡았던 것처럼 대학로 활동가 학교를 통해 신규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대학로에 활력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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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0 [23:5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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