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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중동 호반@ 앞-씨티플라자 옆 주차장 단일화 추진
- 2개 주차장 단일화로 교통안전 개선..호반 입주민, 백지화 요구
 
조순익 기자
 

 

 

광양시는 중동 호반아파트 앞과 씨티플라자 옆 주차장을 연결해 하나의 주차장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씨티플라자 옆 주차장은 출구 차량의 역주행과 중앙선 침범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주차장 출구를 폐쇄하고 미운영 요금 정산기를 철거하여 승용차 주차구획 3면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박양균 교통과장은 주차환경 개선과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주차장 단일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호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사전 공청회 및 아무런 논의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주차장 단일화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원천 백지화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진환 입주자대표회장은"이런 상황 속에서 호반아파트 정문 도로를 통해 수많은 차량들이 통행을 한다면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해 교통대란과 함께 교통사고가 매일 발생할 수 있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호반아파트 844세대 주민들에게 돌아올 것이라면서 호반아파트 844세대 주민들은 광양시에 주차장 단일화의 합리적인 판단과 대처를 엄중히 촉구하며 즉각 공사를 중단하고 원천 백지화 할 것을 요구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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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0 [08:2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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