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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제113회 조합회의 임시회 개최
- 조합회의 신임 의장 오하근 위원 선출..경자청,신규 위원과 하반기 인사에 따른 첫 업무보고
 
조순익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302020년도 후반기 인사와 신규 위원 추천에 따른 113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경자청) 상황실에서 열린 113회 조합회의 임시회에서는 신규 위원 소개와 조합회의 신임 의장으로 오하근 위원(순천. 도의원)을 선출하고, 경자청 행정본부장이 일반현황, 개발현황, 주요업무 추진계획, 역점 추진시책 등 업무 보고를 했다.

 

먼저 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 종합개발계획 수립, 산업단지 및 배후단지 개발, 국내의 기업 투자유치 및 광양항 물동량 창출, 입주기업 경영활동 지원 및 고객만족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개발 가속화 및 투자유치 극대화를 위해 정원 157( 현원 117)2본부 51사무소 19팀으로 구성, 예산규모 및 예산 현황 등 일반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개발현황 관련 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으로 세풍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율촌제1산단 개발사업 율촌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율촌항만부지 조성사업 황금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해룡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갈사만산업단지 개발사업 대송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관광단지 개발사업 추진으로 경도지구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이 정주단지 개발사업으로 신대배후단지 조성사업 선월하이파크단지 조성사업을 보고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신산업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를 목표로 광양만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포스트 코로나 19 대비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하동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및 투자유치 활성화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강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보고했다.

 

역점 추진시책으로는 세풍산단을 일자리 창출형 광양항 배후단지 지정 추진 블루 투어 경도지구 해양관광단지 조성 블루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차전지소재산업 유치 대송산단 외투지역 지정을 위한 IR 추진을 강화하겠다고 주요업무 보고를 마쳤다.

 

이어 오하근 의장 주재로 열린 질의답변에서 배택휴 위원(전남도청 일자리정책본부장)주요업무가 선언적인 보고인 경우가 많았다면서 도내 11개 기업이 해외로 진출했다. 경자청이 관리하는 기업이 69개이었는데, 조금늘어 현재는 76개 기업이다. 포스트코로나 대비로 해외 진출기업이 유턴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경자청이 협력해 노력하자라고 제안했다.

 

이광일 위원(여수, 도의원)조직 정.현원에서 결원이 40명이나 된다면서 산단 분양가 관련이 비공개되어 있다. 경도지구 도로 관련 자료와 민원 관련 선월하이파크단지가 오는 11월에 착공되는데, 잘 확인 바란다. 도의회에서 보고 받은 것과 조합회의 위원이 되어 현장에서 보고받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김태균 위원(광양, 도의원)“4년만에 다시 조합위원이 되었는데, 경자청이 전혀 달라진게 없다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경자청 직원들에게 일할 의욕 제공을 위한 인센티브가 필요한 것 같다면서 광양항 배후부지 관련, 세풍산단 앞서 황금산단이 있다.세풍산단은 전남도와 경자청이 주도해서 개발중이지만 황금산단은 민간기업이 추진하다보니 더디다. 황금산단도 배후단지로 빨리 추진해 달라. 선월하이파크단지 조성사업은 중흥건설이 시행사인데 예전 문제점부터 해결하라고 지적했다.

 

이정훈 위원(하동.도의원)두우레저단지와 대송일반산업단지에 경자청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오하근 조합회의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첫 회의를 주재한 소감으로 위원들도, 경자청도 투자와 환경 대립으로 민원에 대한 이중성을 갖고 있다면서 경자청은 홍보에서부터 시작된다. 홍보 관련 등 작은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해야할 것과 중장기적으로 해야할 일들에 대해 전향적으로 뜻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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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07: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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