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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COP28 국가행사 확정 ‘환영’
-‘여수’ COP28의 이념에 가장 부합한 최적 개최지 강조.. 총회에서 COP28 개최 국가 결정이 우선..대한민국으로 결정되면, 환경부가 여수시.인천시.부산시 등 경쟁도시 중에서 개최도시 확정된다.
 
조순익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9일 기획재정부의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국가행사 최종 확정에 대해 “200만 전남도민은 이를 적극 지지하면서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환영성명을 통해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198개 국가에서 2만 여명이 참석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국내에서 개최되면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특히, 김 지사는 여수는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에 환경과 기후에 대한 이슈를 제시하고 실천해 온 상징적인 도시다“COP28의 이념에 가장 부합한 최적의 개최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상남도와 여수를 비롯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와 함께 COP28이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될 수 있도록 200만 도민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국가행사가 오는 11월 영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감염 사태로 1년 연기되어 2021년 개최로 연기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여수시 등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도 자동 순연되어 2023년도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유치국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만약 대한민국으로 결정되면 그 이후에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국가행사를 유치하려는 의향을 갖고 있는 남해안남중권 여수시를 중심하는 전라남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중에서 개최도시가 결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COP28이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되면 기후변화, 온실가스 감축 등 전 지구적 이슈 주도 지방 소멸 등에 대한 해결책 제시 영호남 화합과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국가 행사 확정 환영 성명서

 

지난 729일 기획재정부는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국가행사로 최종 승인하였습니다.

 

그동안 COP28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어야 한다는 당위성과 염원을 계속해서 주장해온 2백만 전남도민은 이번 국제행사 승인을 적극지지하면서 열렬히 환영합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198개 국가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입니다.

 

COP28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면 대한민국의 국격은 높아지고,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확신합니다.

 

전라남도 여수는 2012숨 쉬는 바다, 살아있는 연안을 주제로여수세계박람회(`12.8.)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 세계 속에 환경과기후에 대한 이슈를 제시하고 실천해온 상징적인 도시입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의 이념과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개최지입니다.

 

전라남도는 경상남도와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와함께 COP28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될 수 있도록 200만 도민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 등 전 지구적 이슈를 주도하고 지방소멸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영호남의 화합과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COP28이 국제행사로 승인된 것을 거듭 환영하면서, COP28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될 수 있도록 우리 전라남도는 모든 역량과 노력을 쏟겠습니다.

 

2020. 7. 30.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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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0 [16:5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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