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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벼 병해충 적기방제 기간 운영
- 8월 16일까지,집중예찰.방제지도 통해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
 
조순익 기자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적기방제 기간을 오는 816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후, 비래해충 발생 증가 등 병해충에 의한 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비래해충 발생예상일과 출수기 전후를 고려해 운영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61-797-3325)로 문의하면 된다.

 

혹명나방, 멸구류의 경우 중국에서의 비래시기가 2019년보다 7~10일 정도 빠르고, 먹노린재 발생량이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있어 먹노린재를 비롯한 멸구류,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을 중점 방제대상으로 정해 현장기술지원에 나선다.

 

허남일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각종 병해충이 발생해 벼 재배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농업인들은 병해충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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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9 [00:3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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