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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특산물 실태조사 실시
- 21일~8월 6일, 매실, 단감․떫은감 재배 농가 1,107가구
 
조순익 기자
 

광양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선진 농업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생산을 위해 호남지방통계청과 광양시 특산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양시의 대표 특산물인 매실과 단감떫은감에 대한 생산·판매·유통·경영실태 전반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21일부터 86일까지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지난 1년간(201911~1231) 지역에서 매실 1,000이상, 단감떫은감 500이상을 재배한 농가 1,107가구(매실 617, 단감·떫은감 490)이다.

 

조사원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응답자와 면담을 하게 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자기기입식, 전화조사 등 비대면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조사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의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세정제 상시 사용 등 안전수칙 이행 계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며, 매실과 감에 대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이재윤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조사에 난항이 예상되는 만큼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조사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 절대 사용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성실히 조사에 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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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10:0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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