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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 내 종교시설·예술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 광양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 생활 안정화 나서
 
조순익 기자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종교시설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50만 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교시설은 지난 513일 이전부터 광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세무서나 교단에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 교회, 성당, 사찰 등의 시설(신천지 제외)20~26일 현장 방문접수를 통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구비서류 미제출 종교시설은 오는 27~ 31일까지 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추가로 접수받는다.

 

지역예술인은 문학, 미술, 사진, 음악, 국악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이 지원 대상자로 지난 513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광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받은 예술활동 증명확인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83~ 13일까지 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문화예술과(061-797-2417, 2734)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시설과 예술인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6월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PC, 노래방, 성인게임방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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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0 [07:2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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