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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산불방지 대응 ‘최우수상’ 영예
-소각산불 저감 등 산불예방 정책 이행 높게 평가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는 산림청 주관 올해 봄철 산불방지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에 대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올해 11일부터 531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각 지자체의 봄철 산불방지 역량 집중과 산불 예방대응 이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정책 등 일련의 추진 과정을 모두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산불예방홍보와 산불진화대응, 산불방지 협력도 등 총 9개 지표로 각 분야별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전라남도는 산불방지 과태료 부과실적과 산불 가해자 검거율,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참여 등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산불방지 과태료 부과는 전국 11962800만원 중 11432백만원을, 산불 가해자 검거율은 전국 평균 33%를 웃도는 48.4%를 기록했다. 또한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전국 22258개 참여 마을 중 전남이 5726개 마을을 차지한 실적을 거뒀다.

 

이밖에 산불방지분야 협력도와 노력도 분야에서도 산불 방화범 검거를 비롯 산불예방 활동 우수 읍면 포상금 제도 운영, 민관 드론 감시단 운영 등 9개 특색사업과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도와 시군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다앞으로 소각산불 저감 등 산불예방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으로 산불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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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6 [11:3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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