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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 여름 도시공원 내 물놀이시설 운영 중단
-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 위해 수경시설 3개소 미운영
 
조순익 기자
 

광양시는 최근 광주·전남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도시공원 내 물놀이시설 3개소를 올해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해마다 여름철 시민들에게 개방하던 마동근린공원, 미관광장23, 우산공원 총 3개소 도시공원 내 물놀이시설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물놀이시설은 주로 감염병에 취약한 유아와 어린이가 이용해 거리유지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며, 한정된 공간에 장시간 머물게 될 경우에 비말(침방울)에 의한 감염 전파 우려가 크다.

 

정상범 공원녹지과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고려해 공원 바닥분수와 실개천 등 물놀이시설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과 전파를 차단해 도시공원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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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6 [23:4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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