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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청,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긴급 점검 회의 실시
- 상황발생 시 즉각 대응 비상체제 가동을 위한 대책 마련
 
조순익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6일 대회의실에서 최근 광주 및 인근지역 코로나19 감염확진자 급증으로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격상됨에 따라 교육지원청 및 학교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팀장 및 장학사 대상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가 학교에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각 팀별로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하였고, 최근 코로나19 확진학생이 발생한 목포교육지원청의 조치 및 대응내용을 공유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특히 학교 내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전 직원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방역소독, 모임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초등 900명 이상(5), 중등 700명 이상(3) 학교의 경우 격일·격주 원격수업 병행 방침 이행 교직원 재택근무 실시 현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상황실 24시간 운영 철저 학원 및 교습소 등 수강생 50인 이하 수업 실시 점검 직원들 타 지역 외출 및 출장 자제 등을 당부했다.

 

또한, 순천교육청은 지난 3, 도교육청의 시·군 교육장 영상회의에 이어 순천관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학교 대응방안을 점검하였고 학생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토록 당부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이번 공휴일에도 상황실에 출근하여 긴급 점검회의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상황에 대한 대비에 철저를 기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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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6 [22: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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