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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3호 선정
- 화장실 엿보던 피의자 추격, 검거한 시민 표창
 
조순익 기자
 
 

순천경찰서는 1일 순천시 연향동 소재 건물 화장실에서 피해자를 훔쳐보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피의자를 쫓아 검거한 A(24, , 대학생)에 대하여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 3호로 선정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범인 검거(범죄 신고, 검거 협조, 검거·인계)와 인명구조(인명피해 예방, 사고현장 구조, 자살기도자 구조) 등 공동체 치안에 공이 있는 시민에게 부여하는 명칭이다.

 

A씨는 지난 64일 순천시 연향동 소재 건물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피해자를 옆 칸 변기를 밟고 올라가 훔쳐보다 도주하는 피의자를 쫓아가 검거한 유공이다.

 

노재호 순천경찰서장은 용기를 내어 범인을 검거에 큰 도움을 준 A씨에게 감사를 표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서 자부심을 갖고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729일과 85일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를 범한 범죄자를 검거한 시민과 보이스피싱 예방에 결정적인 신고를 한 시민에 대하여 우리동네 시민경찰 1, 2로 선정,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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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2 [02:0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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