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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시동
-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 2곳,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 1곳 선정
 
조순익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역 전통시장 3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과 석곡전통시장이 시장경영바우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은 고객 유치를 위한 경품 및 할인 행사, 문화공연, 이벤트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사업선정으로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은 국비 4,000만원, 석곡전통시장은 2,000만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626일부터 7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등 경품행사와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과전통시장은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전통시장 내에 불꽃, 연기, 온도 등을 감지하는 시설을 설치하고, 화재가 날 경우 자동으로 관할 소방서와 상인에게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옥과전통시장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비촉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상인회가 사업내용을 알차게 구성해 시장상인과 이용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곡성군은 행사 진행 시 손 소독제 및 고객용 마스크 비치, 시장 소독 등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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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4 [22: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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