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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벼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김철우 보성군수와 함께 침수 피해지역 방문,피해 농가도 위로
 
조순익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철우 보성군수는 14일 보성 득량만 간척지의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피해농가도 위로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3일간 보성 144를 비롯 무안 140, 함평 138, 신안 137.5등 남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벼 등 농작물 침관수 피해가 발생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날신속하게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새 물 대기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해 주고,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병충해 방제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보성군 득량만 간척지 벼 침수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모내기 한 지 얼마 안된 시기에 피해를 입게 돼 안타깝다,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조사를 빠짐없이 실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전남 지역에는 보성, 고흥 등 남부 해안지역 중심으로 총 416의 벼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전라남도는 침수된 논은 신속히 물을 빼고 하고 날이 좋아지는데로 병해충 방 제도 서둘러야 한다이달 26일까지 벼 재해보험도 많이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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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4 [20:0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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