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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 제한적 대면 수업으로 전환
 
조순익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동안 계속되던 비대면 수업을 교육부 권고사항인코로나19 대응 전문대학 재택·대면 수업 병행 안내에 따라 실습·실기 과목 중심으로 지난 6일부터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암대는 제한적인 대면수업 실시에 관하여 전체 학생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등교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서형원 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 방역대응단을 꾸리고 입학학생처가 주관하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전체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도서관, 건강복지관, 평생교육원, 학숙관, 구내식당 등에 방역소독을 실시하였으며 각 건물 출입구에 열화상감지기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학과에는 비접촉온도계를 지급하여 매일 강의가 시작되기 전 수강생 전원에 대해 발열정도를 반드시 측정하게 하였다. 학생 및 민원인 출입이 잦은 행정부서 및 각 학과 조교실에서는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응대하도록 조치했다.

 

만약 유증상자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대학 내 보건실에 즉각 보고하고, 보건실은 순천시 보건소에 상황을 전파하도록 조치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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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5 [21: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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