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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위한 민⋅관 협업의 시작
- 35인의 민간 활동가 및 공무원 주민자치 민관협의체 위원으로 위촉
 
조순익 기자
 

 

 

순천시가 2021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순천시는 지난 12일 순천 청년센터에서 35인의 주민자치 민관 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주민자치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민관협의체2021년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앞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상시 논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와 활동가, 행정안전부, 순천시 관계 공무원 35인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매월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주제 선정을 통해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하고,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민자치 시책을 만들어 많은 주민과 함께 공유해 갈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부의 주민자치 정책 방향과 순천시 주민자치 활성화 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순천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의 역할과 목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 개편추진단 하경환 과장은 읍면동의 혁신,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정부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조태훈 순천시 자치혁신과장은 2021년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시행 계획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행정안전부 하경환 과장은 행정안전부가 순천시의 주민자치 활동 주목하고 있다주민자치회를 전 읍면동으로 확대하는 순천시의 확실한 성과를 위해 행정안전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충분한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주민자치 활동이 더 많은 주민에게 믿음을 주는 활동으로 성장하길 기대 한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순천시는 현재 24개 읍면동 중 8개 면동에서 주민자치회를 구성하여 마을계획 수립주민총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사전 교육 및 인력공간재정 지원 마련을 통해 202124개 읍면동 전체 주민자치회로 확대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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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5 [12:2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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