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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댐효나눔노인복지관,코로나19 위기 극복위한 ‘마음방역 긴급지원 사업’ 동행
-순천시 승주읍 소재한 복지관 전 직원,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 건강 보살피는 길에 동행
 
조순익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마음의 위로와 불안한 감정을 만져주기 위해 순천시 승주읍에 자리한 주암댐효나눔노인복지관(관장 양성윤) 전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 건강을 보살피는 길에 동행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주암댐효나눔노인복지관이 함께한 <마음방역 긴급지원사업>은 복지서비스의 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긴급서비스 개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복지관이 장기 휴관 됨에 따라 순천시 승주읍에 거주하는 홀로 사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선정,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료품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키트박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작은 손길이 되고 있다.

 

양성윤 관장은 “<마음방역 긴급지원사업>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취약한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마음방역으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되는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방역 덕분에 캠페인을 어르신과 복지관 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과 사랑을 가득 담은 키트 박스와 직원들의 정성 어린 마음을 전달받은 승주읍 신전리 이모(92) 어르신은 코로나로 외부활동도 어렵고 거동도 불편하여 삼시 세끼 해결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마음을 써주어 고맙다, 연신 감사의 인사를 건네 마음을 찡하게 했다.

 

주암댐효나눔노인복지관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마음의 거리까지 멀어질까 걱정도 앞섰지만, 함께 하려는 이웃의 온기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은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에 움츠러들었던 마음도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밝게 웃으실 수 있는 날이 빨리 돌아오길 희망해 본다라고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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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5 [09:0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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