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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북문로 도시재생대학’ 개강
-주민들의 참여로 피어나는 도시재생사업의 이해과정,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북문로 일원 도시재생 현장 전문가를 육성하고 사업 발굴을 위해 북문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북문로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의 선도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순천시와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하여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12일부터 순천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기초교육을 비롯하여 주민이 참여하여 성장해갈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배우고, 6월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단위사업을 발굴해보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지난 7일까지 수강신청 접수를 받아 북문로 일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대학생, 청년 등 수강생 36명이 신청, 오는 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4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강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와 주민참여 등 네트워킹 및 단위사업 발굴을 위한 실질적 토론과 사례 위주로 준비 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모여 북문로 도시재생에 대해 배우고 다양하게 논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및 지역참여 주체로서 사업 발굴과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적극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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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3 [08:1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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