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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청,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학교‘꿈틀꿈틀’ 첫걸음
 
조순익 기자
 
 

광양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13개 학교 및 마을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5월부터 운영할 마을학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정도토리마을학교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예비숲 생태체험 놀이를 운영하여 전문 숲 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과 신나는 놀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옥룡면에 위치한 백운산마을학교는 지난 9숲 속 자연놀이 한마당을 가졌다.

 

또한, 마을학교 해봄은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을 가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 및 보석십자수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감사데이~고맙데이라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5일 코로나 19로 인해 바깥 활동을 자제해 왔던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행사로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및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마을안의 학생들의 욕구를 해소 시킬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마로초등학교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이렇게 멀리가지 않고 아파트 안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등교개학을 하더라도 계속해서 마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 마을학교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학교와 마을학교 양쪽 모두에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마을학교의 각 행사 안내와 일정은 https://gyedu2020.modoo.a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코로나 19에 대한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안에서 침체되어 있던 아이들이 즐거움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마을학교 운영에 대해 적극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중심마을학교인 사라실형형색색마을학교 조주현 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은 운영 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이 기간 동안 다시 한번 마을학교 운영내용을 검토하고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였다앞으로는 열심히 준비한 내용을 알차게 펼쳐 보자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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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2 [07:2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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