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코로나19’ 농가 재해대책경영자금 지원
총 79억 투입…농가당 최대 5천만 원
 
김휘복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총 79억 원의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나섰다.

 

지원대상은 농업인(가족 포함)코로나19’ 감염 확진 또는 의심으로 격리돼 정상적인 영농활동이 어렵거나, ·외국인 등 농작업에 필요한 보조인력 구인난 등을 겪고 있는 농가 등이다.

 

지원한도는 농가당 경영비를 기준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다. 대출조건은 고정금리 1.8% 또는 변동금리(3월 기준 1.21%, 6개월 변동)가 적용되며 기간은 1년이다. 대출기간은 일반농가는 1, 과수농가는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희망 농가는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지역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일손부족과 농산물 판로확보 등 농업인의 경영활동에 어려움이 많다재해대책 경영자금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3/25 [11:0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