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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갑 김유화,민주당 경선결과 재심신청
-이용주 국회의원, 민주당 여수 갑 후보로 결정된 주철현에 ‘상포·웅천 특혜의혹’ 공개토론 제안
 
조순익 기자
 

 

 

김유화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예비후보가 최근 열린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경선을 끝내고 그 결과에 대한 재심을 신청 했다.

 

김유화 예비후보는 23재심청구사유와 함께 증거자료를 중앙당에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김유화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촛불시민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성공과 시민들의 바람대로 정책과 공약을 발굴하고 홍보하는데 힘썼다라고, 총선준비과정을 밝히고 공명정대한 경선을 바랐으나 3인 경선에 참여한 강화수, 주철현 예비후보는 경선과정에서 네거티브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네거티브전을 펼친 두 경선후보를 비판했다.

 

아울러 김유화 예비후보는 이로 인해 여론의 왜곡이 심하였고 그 피해는 오롯이 본인이 받게 되었다라고, 재심신청 이유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공천 경선은 김유화.강화수.주철현 예비후보 3인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권리당원 50%, 일반 시민 50% 여론 조사로 실시한 결과 주철현 예비후보가 후보로 결정된 바 있다.

 

이에 무소속 출마를 준비중인 이용주 국회의원(여수 갑)이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로 결정된 주철현 후보를 향해 상포·웅천지구 특혜의혹 관련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이용주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전임 시장 시절 불거진 권력형 비리 의혹으로 인해 여수시의 명예가 실추되어서는 안된다지난 10일 민주당의 강화수 예비후보는 입장을 통해 전 시장의 권력형 비리로 전국적으로 수치를 당하고, 여수시민의 자존심에 크나큰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용주)저 또한 강 예비후보와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여수의 발전과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주철현 후보께 현재 불거지고 있는 상포지구 조카사위 특혜 의혹웅천지구 특혜 의혹등에 대해 시민들께서 납득할 만한 수준의 해명과 답변을 요구한다며 공개적인 토론을 제안했다.

 

또한, 공개토론 방식에 대해서 어떤 방법이어도 좋다. 주철현 후보가 깨끗한 후보로 해명되고, 시민들께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자리라면 그 어떠한 자리도 피하지 않겠다면서 주철현 후보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명되고, 시민들께서 납득할 수준의 해명이 이루어진다면 (이용주)저는 국회의원 후보를 사퇴할 용의도 있다, 배수진을 쳤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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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3 [14:2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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