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매진
-도․경찰청․교육청 대상, 30분만에 900상자 판매 마쳐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친환경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판매행사에서 30분 만에 900상자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행사는 전남도청과 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3일간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특히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나주 한라봉과 상추, 팽이버섯, 깻잎, 깐마늘, 깐양파 등 피해가 심각한 상품 위주로 500상자를 한정해 구성했으나, 신청자 폭주로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진행됐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생산농가를 돕기 위한 이번 행사가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면 좋겠다앞으로도 지역 농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전남도가 발 벗고 나서서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www.jnmall.kr)와 롯대백화점을 통해 지난 11일부터 한달간 친환경 농가 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8종을 비롯 총 175개의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수산물을 6%에서 4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20/03/21 [14:1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