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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
-김미애 의원, 5분발언‘한차례 삭감된 동천변 저류지 야시장 예산,추경 재편성’유감,..집행부 진정성 있는 고민 주문
 
조순익 기자
 

 

 

순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순천시장이 제출한 안건28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서정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며,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임시회 일정을 조정하여 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시 전역에서 기부 릴레이, 헌혈 캠페인, 착한 소비운동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의 터널을 벗어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순천시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미애 의원은 지난해 2020년 본예산 심의 당시 한 차례 삭감된 바 있는 동천변 저류지 야시장 예산이 이번 추경에 재편성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순천을 위한 진정성 있는 고민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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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1 [13:2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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