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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갑 노관규 후보, 시민과 함께 ‘빼앗긴 권리, 짓밟힌 자존심 회복’ 선언
-순천시민들과 함께 오만한 민주당 이해찬 무리에 맞서 싸워 권리와 자존심 되찾아 오겠습니다! 순천시민들이 이깁니다! 노관규 한 번만 안아 주십시오!
 
조순익 기자
 
 

노관규 예비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 갑)19“(4.15총선)이번 선거는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권리를 빼앗기고 자존심 짓밟힌 순천시민과 오만하고 일방적인 정치폭력을 행사한 거대 기득권 세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무리와의 싸움이라며 “(노관규)저는 기꺼이 시민들과 함께 나서 싸우기를 결심했다라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해왔던 노관규 후보는 순천 선거구 쪼개기 분구 획정과 전략공천으로 며칠 동안 피눈물을 흘리며 순천이 당하고 있는 정치 현실에 분노했다면서 지난 서갑원 전 의원의 울분에 찬 기자회견에 많은 공감을 했고, 또 다른 후보인 김선동, 강병택, 소병철, 천하람 님의 출사표를 들으며 명확해졌다. 정치가 이래서는 안된다,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순천시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8만 명을 넘어 당연히 국회의원 2명을 선출해야 하는 선거구를, 55천 명의 신대지구를 비롯한 순천의 핵심지역인 해룡면을 찢어 23만 명의 선거구로 짓뭉개버렸다민주당 이해찬 지도부가 주도한 중앙정치권의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행태에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잃어버렸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도대체 우리 순천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자존심을 짓밟히고 권리를 빼앗겨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28만 순천시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신대 신도시 건설천만 관광객이 찾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었기에 순천은 전국 최고의 도시로써 성장 가능했다라고, 설명하면서 그런데 영문도 모르고 뜯겨 나간 우리 55천 해룡면민과 순천시민들은 어안이 벙벙하다. 순천시 곳곳의 피 울음이 들리지 않습니까? 해룡 지역구 도·시의원들은 정치적으로 어떻게 활동을 하며, 순천시와 광양시는 어떻게 행정력을 행사할지, 순천시민이면서 광양 국회의원을 뽑는 정체성 혼란은 어찌할 것인지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 우리 순천시민들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지! 갈가리 찢어놓은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는 답을 해야 한다! 그 잘난 변명이라도 해야 한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정의로운 결과를 위해 아름답게 경쟁했던, 서갑원장만채 후보와 함께한 지지자들, 그리고 당원 동지들의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생각해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 서갑원 전 의원께서 후보를 사퇴하며 주셨던 한 맺힌 절규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뜻을 헤아려 본다장만채 전 교육감께서 전략공천이 있던날 떨리는 목소리로 전해주셨던 그 마음을 헤아려 본다. 두분의 앞날에도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단 며칠 만에 낯설고 어색한 후보를 따라,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민주당 도·시의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나 측은하고 미안하다라고, 그동안 함께 경쟁해 왔으나 전략공천으로 출마를 접어야하는 두 예비후보자를 위로했다.

 

노관규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을 전국 최고 지지율로 당선시킨 순천시민과 일만 명이 넘는 당원들이 국회의원 후보도 스스로 선출할 수 없는 수준 낮은 지역이고 그런 사람들입니까? 오늘 (노관규) 저는 나라 팔아먹고 일본에 빌붙어 부귀영화를 누린 을사오적 매국노와 다름없는 매순노가 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면서 선당후사를 외치며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보낸 낙하산 후보를 돕는 것은 스스로 순천시민임을 부정하고, 그들이 순천에 가한 정치 폭력에 동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가 순천에 행사한 정치폭력에 굴종하느니, 위대한 시민들과 함께 정의로운 사즉생의 그 길을 택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의 주인 되시는 순천시민 여러분! 우리 순천이 빼앗긴 권리와 해룡을 되찾아오는 방법은 단 하나이다.우리 권리와 자존심을 짓밟은 세력들을 엄중하게 심판하는 것이다. 순천시민을 무시한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의 거대 기득권에 맞서 순천이 본인들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곳이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같은 이 선거가 얼마나 힘든 가시밭길인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불의를 보고 저항하지 않으면 악의 편이라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을 기억한다. 우리 권리와 자존심은 순천시민 스스로 힘으로 찾아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노 후보는 많은 순천 시민들께서 노관규를 믿는다. 순천사람들 권리와 자존심을 찾아 달라고 말씀해 주셨다순천의 미래는 일방적으로 해룡면을 찢어서 광양 선거구에 붙이고 낙하산 후보를 내려보낸 오만방자한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가 아니라, 순천시민들이 결정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겠다라고 말하자 기자회견장 주변에 나온 시민들은 박수로 호응했다.

 

노관규 후보는 제 꿈은 우리 순천이 알찬 미래계획으로 더 번영하고 시민들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짓눌린 비주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제 평생의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는 이번 선거에서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하고 결정했다. 이번 총선은 순천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이다. 인물과 능력, 정책을 보고 진짜 일꾼을 뽑는 선거여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노관규)저는 이십여 년을 오직 순천을 위해서 일했고 순천의 미래를 준비해왔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민주당 이해찬 지도부 등 패권 세력 줄을 잡고 출세나 해보려는 천박한 정치인이 아닌 철학과 비전, 능력과 정책으로 순천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노관규)제 개인적으로도 눈물로 지새우는 날이 많은 고통 속에 있습니다만, 말도 못 하고 사지도 못 움직이며 3년째 병상에 누워있는 불쌍한 아들의 아비로서, 또 파킨슨병으로 온몸을 떨며 자식 병간호하는 아내의 남편으로서,학교를 휴학하고 형 병간호를 하는 작은아들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불의와 맞서 싸우겠다라고 한참 말을 잇지 못하자, 시민들이 박수로 응원하기도 했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노관규)저는 돌아갈 곳도, 빽도, 돈도 없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았다. 그러나 개천에서도 용이 날 수 있는 세상은 정의로운 순천시민들이 만들고 민심의 목소리를 무시한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의 오만한 결정은 반드시 심판받는다는 것을 꼭 보여 주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관규 후보는 우리 순천 시민들은 순천이 호남의 정치 1번지라 자부하며,거대한 기득권 정당에 맞서 싸우면서 정치적 선택도 늘 단호하고 현명했다오만하고 정도를 벗어나면 가차 없이 심판했다라고, 순천시민들의 높은 수준을 치켜 세웠다.

 

그러면서 저는 이번 선거에서 도와줄 아내도, 자식들도 없이 혼자 뛰어야 한다. 그러나 외롭지 않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여러분과 함께 시민들의 권리명예회복과 순천의 번영을 위해 제 모든 것을 걸겠다여러분! 결국에는 순천시민들이 이깁니다! 저 노관규 한 번만 안아 주십시오. 두 손 모아 간절히 부탁드린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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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15:3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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