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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년도 조림사업 본격 추진
- 8억 3천만 원 투입,86ha 면적에 편백나무,백합나무,상수리나무 등 식재
 
조순익 기자
 

 

 

광양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18일부터 ‘2020년도 조림사업을 본격화 했다.

 

올해 조림사업은 8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조림 38, 목재 생산림 30, 바이오순환림 6, 산림재해방지조림 5, 산촌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견과류 웰빙숲 3등 총 86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경제성이 높은 편백나무,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호두나무를 중점적으로 식재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봄철 조림사업은 식재한 나무의 활착률이 가장 높은 3~4월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조림지는 노령화된 밤나무 임지, 벌기령이 지난 기존 나무의 수확 벌채지, 경제림 육성 단지, 병해충 피해지 등을 대상으로 산주의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산림소유자는 산림경영계획 인가의 절차를 거친 후 벌채와 조림사업 종류에 따라 자부담금(조림 사업비 10%)을 납부해야 한다.

 

이태옥 산림소득과장은 앞으로도 경제성과 이용 가치가 높은 수종 조림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산림자원의 기반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며, “산주들에게 조림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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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06:1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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