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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민안전 위해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74개 추가설치
- 긴급 상황 시 번호만으로 경찰서·소방서 등에 신속 신고 가능
 
조순익 기자
 
 

광양시는 도로에서 교통사고 등 긴급 위기에 처한 시민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74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은 다압면 섬진강매화로 등 도로에 주요 건물이 없어 위치 확인이 곤란한 버스승강장 12개소와 도로 구간 62개소이다.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는 도로구간의 시작점부터 끝나는 지점 사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해당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순차적으로 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교통사고나 위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기초번호판을 활용하여 경찰서나 소방서 등에 신속하게 위치를 알려줄 수 있다.

허병 민원지적과장은 시민들이 주요 도로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어 목적지를 찾거나 본인의 위치를 알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초번호판 추가설치로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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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6 [20:3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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