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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대학생들 ‘국회,변칙과 편법’에 단단히 뿔났다!
- 선거구 불법 쪼개기‘#해룡아 돌아와 #해룡아 가지마’..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꿈꾼다!
 
조순익 기자
 
 

순천지역 대학생들이 이 시대의 청년들은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꿈꾼다면서 뿔이 단단히 났다.

 

공정과 정의사회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모임(이하, `대학생들)13일 오후 순천시 연향동과 도로를 경계로 나누어지는 해룡면 금당지구 버드네공원에서 불법 선거구 획정 규탄 및 공정과 정의사회 실천 촉구 기자회견갖고 이같이 밝혔다.

 

대학생들은 지난 37일 국회에서는 선거구 획정 안을 손바닥 뒤집듯 하루 만에 뒤집혔다면서 순천은 예외적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명분을 달아 분구 계획을 기형적으로 분할 하면서 변칙과 편법을 가르쳐 주었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이기주의와 야합에 의해 법과 원칙은 무너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순천)지역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오게 되었다면서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가 만들어 준 거룩한 시대정신을을 지키고자 공정과 정의로운 실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학생들은 이날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제껏 책 속에서 보았던 것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면서 진리보다는 허위가, 선보다는 악이, 정의보다는 불의가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이리저리 줄 바꾸어서는 기회중의, 호시탐탐 일확천금 찾아 헤메는 한탕주의, 두 손 놓고 자포자기하는 패배주의에 아직은 이상을 꿈꾸는 우리는 길 잃고 방황을 하게 될 지도 모른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올해 선거는 특히 만18세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처음으로 참정권이 부여되고 갓 성인이 된 청년들은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면서 세상은 꿈꾸었던 것보다 아름답고 살만하다라고 얘기하고 싶었던 우리는 그저 세상을 조금 더 일찍 나온 선배와 어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끼며, 특히 반칙과 불평등으로 얼룩진 일련의 일들이 채 우물기도 전에 편법과 부당하게 또 마주 하게 되었다라고 개탄했다.

 

이런 현실 앞에 대학생들은 우리는 사회 구성원이자 순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면서 우리는 ‘#해룡아 돌아와 #해룡아 가지마라는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인 선거구 획정을 규탄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동참을 호소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대학생들은 우리는 부유하지도, 배경이 좋지도 않아 자식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거라곤 관심과 사랑일뿐 평범하지만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부모님을 따라 초를 들고 거리로 나갔던 추운 겨울을 회상해 본다면서, 공정과 정의사회 실현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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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3 [18: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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