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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자존심 회복을 위한 28만 순천시민들께 동참 호소
-순천시민 자존심 찾기 운동본부, ‘불법 쪼개기 선거구 획정 원천무효’ 헌법소원 등 모든 법적 대응.. ‘민주당 전략 공천,특권과 반칙’ 심판, 시민후보 추대로 응징! 밝혀
 
조순익 기자
 

 

 

순천시민 자존심 찾기 운동본부(이하,`운동본부)12일 국회 선거구 획정 관련 순천시 쪼개기 분구와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 관련해 우리는 위대한 순천시민으로서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면서, “법과 원칙을 무너뜨리고 순천시민을 무시한 선거구 획정은 원천 무효이며, 주권 수호와 무너진 자존심 회복을 위한 무너진 자존심 회복을 위한 28만 순천시민들께 시민동참을 호소한다라고 밝혔다.

 

순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순천시청 앞에서 법과 원칙에 위배된 선거구 획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무너진 순천시민들의 주권과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순천시민 자존심 찾기 운동본부를 구성하여 동참을 호소하는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우리는 불법적인 선거구 분할이 원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해룡면민 및 재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헌법소원 등 법적으로 보장된 모든 행동을 행사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낙하산 후보로 순천시민을 능욕하는 오만방자한 처사에 대해서는 우리의 권리를 지켜 줄 범시민후보를 추대하여 응징할 것이라며 위대한 순천시민과 해룡면민들이 동참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본인들만의 당리당략을 위해 순천을 찢어 놓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치세력을 강력한다면서 지난 37일 국회는 선거국 획정 시한을 무려 1년이나 넘겨 선거를 고작 40여일 앞두고 졸속으로 획정했다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인구 상한선을 넘은 순천은 분구가 되었어야 마땅 하나 여야의 밥그릇 챙기기식 정치 야합으로 법과 원칙이 무너지고 지역이 갈가리 찢겨 시민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는 파렴치한 결과로 돌아왔다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온 시민들의 노력이 분구의 보람으로 돌아오지는 못할망정 순천시 발전의 구심점인 인구 55천명의 해룡면을 잘라내 광양.곡성.구례에 붙여주는 비상식적인 모습으로 선거구를 찢고 시민들의 마음도 찢는 정치적 폭력을 가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구 쪼개기도 모자라 마땅히 지역 민심을 대변해야 할 더불어민주당은 기다렸다는 듯 낙하산 인사를 내려보내 땅도 쪼개더니 시민들 사이마저 분열 시키고 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을 가장한 반칙과 특혜로 촛불혁명의 시대정신을 폄훼했고, 민심이반을 자행한 더불어민주당과 정치세력들은 순천시민들과 국민 전체의 분노로 분명하게 심판받게 될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주권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강력하게 저항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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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2 [22:4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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